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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흘렀을까. 이제는 몇년이 흐른지도 모르겠다. 내가 가고 있는 이길은 내가 선택한 것이거늘 언제 쯤 꿈을 이룰까. 나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 해 주는 사람으로 성장 해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다짐한다. 포기하지않기로. 고맙습니다 .

내가 11년반을 자식처럼 키우다 하늘나라 간 구름이가 생각난다. 구름아 우리 먼 훗날 다시 봐

amazing wordplay

Was always a bit disappointed none of the other songs were like this one.

Wheres my anna or elsa 😏😁

정보 : 거위는 원래 하늘을 날수 있는 기러기였다.

다들 꿈과 현실사이에서 노력하시는 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한국에이루어질수운명입니다?포기해야됨니다압으로나아지지안습니다 1:54

sólo sé que amo esta canción <3

Who else is listening to this absolute banger in 2024

달😮 0:08

ㅇㅇ혼 멘탈

2 4:03

2 0:49

2 0:33

2 0:14

2😂 3:44

솔직히 이 버전이 최고 가슴을 울린다.

검 0:10

My asian Grandparent talking how long they will get to school first they cross himalayan mountain and next they go cross to indian ocean and walk to sahara desert and cross the atlantic ocean and going to the amazon river and going to the death valley and to los angeles

ㅉㅎㅉㅎㅉㅎㅉㅎㅉㅎㅉㅎㅉㅎㅉㅎㅉㅎ

한때는 너무나 슬픈노래였는데 예수님을 알고나서는 희망이 생겼어요, 세상이 내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노력한다고 꿈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다음생에 내가 바랐던거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큰 선물을 줄거라는..

2024 😪

Im sorry fearnots

At the last part of the chorus song, im literally mimicing sakura le sserafim's fiesta dance

😂내가거위를잡네 4:55

😂거위 0:13

완구도봐달라고요😂 4:41

대한민국 꿈꿀수있는기윈합니다 4:43

대한민국 꿈믿어요

That drum at 0:13

증거를 수집하기위한 방법론 글과 말 무엇이 먼저인가... 소리 글 말 느낌은 이건데... 증거를 수집하기위한 방법론

꿈꿀수없는대한민국 1:54

나는 부모님 따라 호주 이민 생활 40년 이혼 3번하고, 파산 2번하고, 주유소하다가 엽총으로 강도 당하고 딸 둘은 애들 엄마가 데려가고 선친은 3년전 양로원에서 돌아가시고 모친은 지금 선친 계시던 양로원 계시고…. 그래도 주 서너번 모친 찾아 뵈면서 삶을 이어갑니다 나이 60 넘어서, ㅋㅋㅋ 그래도 어머님하고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죽음에 대하여… 죽으면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참 좋을 거 같네요

저는보건대에가서 그림도잘그려서. 우리아빠한테기부를하고싶어요.왜냐하면 우리아빠는허리도아프고해서내그림을보고힐링쫌하라고말씀드리고싶어요.

나 부탁할게요 손을 잡아줘요 꾹 눌러온 눈물들이 자꾸만 흘러요 스쳐가는 바람도 이 손 끝에 아리도록 검붉게 번져만 가네요 어쩌죠 어떡하죠 도대체 무슨 병이 이리도 아픈 건가요 얼마나 더 얼마만큼 견뎌야하나요 가르쳐줄 순 없나요 나 믿어볼래요 웃을 수 있기를 하루 하루 지내다보면 아무일 아니길 짙어진 나뭇잎에 찬란하게 부서지는 햇살이 익숙해지기를 바래요 바랄래요 조금씩 걷다보면 조금 더 편안해지길 한번 두번 또 이렇게 견뎌내볼게요 웃을 수 있어요 믿어요 믿을래요 어두운 이 밤 끝엔 눈부신 아침이기를 한번 두번 또 이렇게 견뎌내볼게요 내손을 꼭 잡아줘요

인순언니 극팬 나의로망 사랑합니다 멋진언니 사랑해요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용기주고 녹아들고 따뜻함이 전해지내요 마음을 늘열수 있을것같은언니 국민언니 품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니화이팅 나이 60에 나의로망이 있다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Me and boys in the winter:

Definitely the most masculine song of the film.

나 2년 전에 나왔던 노래다. 나는 2년전에 멀미를 많이해서 숨도 쉬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살아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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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 music

비에 비 맞으며 미쳤다

저도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도 많았는데… 두달전에 엄마아빠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폐업하고 알바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두군데 다 떨어져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노래 들으니 진짜 힘나요

그 서장훈 때문에

As a Cree man born of ice. This slaps harder than my mama.

Ay, ice is unpredictable yet endearing. May we be prosperous in our efforts to tame this force of nature! We WILL the break the frozen heart!

The western Nords on their way to make the most unlikely alliance between the Dunmer and Argonians

I had this song stuck in my head for so long

지금 힘듦을 겪고 있는 딸에게 보냈습니다